프랑스 대표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바이오더마(www.bioderma.co.kr)는 공식 뮤즈인 톱 모델 송해나와 함께 클렌징의 중요성을 알리고 신제품 ‘세비엄 매트 컨트롤’을 소개하는 ‘바이오더마 뷰티 라이브 토크(Bioderma Beauty Live Talk)’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3일, 마포구 합정동에서 개최된 ‘바이오더마 뷰티 라이브 토크’는 바이오더마의 공식 뮤즈인 톱 모델 송해나를 비롯해 피부과 전문의 김홍석 원장(와인 피부과), 메이크업 아티스트 문혜은 부원장(꼼나나)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뷰티 인플루언서와 바이오더마의 공식 대학생 서포터즈 ‘인사이터’ 1기 등 약 30여 명이 참가했다. ‘바이오더마 뷰티 라이브 토크’에서는 봄철 미세먼지 및 황사 등으로 인해 더욱 중요해진 올바른 클렌징 비법과 함께, 트러블 피부 케어 솔루션 및 신제품 ‘세비엄 매트 컨트롤’을 최초로 공개했다. 1부는 톱 모델 송해나의 클렌징 노하우 공유로 시작했다. 이어 2030 여성들의 잘못된 클렌징 습관을 짚어 클렌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바이오더마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H2O(클렌징 워터)를 함께 소개했다. 2부에서는 피부과 전문의 김홍석 원장이 트러블 피부
바이오더마(www.bioderma.co.kr)가 모델 송해나를 첫 국내 공식 모델로 선정하며, 그녀만의 건강한 스킨 케어 노하우를 담은 캠페인 영상과 매거진 화보를 공개했다. 송해나는 특유의 맑고 깨끗한 피부는 물론 그녀만의 밝고 쾌활한 이미지로 최근 2030대 여성들의 워너비 뷰티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바이오더마는 이번에 공개한 송해나와의 클렌징 워터 캠페인을 시작으로 광고, 화보, 뷰티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돌입하며 바이오더마만의 브랜드 가치를 전파해나갈 계획이다. 바이오더마가 송해나와 함께한 첫 캠페인 영상에는 런웨이와 화보 촬영 등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건강하고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를 유지하는 톱 모델 송해나의 스킨 케어 비법이 담겨있다.